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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01:38

역사상 최고의 기타 솔로 100선 음악이야기

'Guitar Magazine'의 역사상 최고의 기타 솔로 100선

몇년전에 딴지일보에 파토님의 기타스토리가 연재될 때 소개되기도 했던 기타솔로순위.
그 때 20위까지 소개가 되었었는데, 나도 내 개인적인 곡에 대한 생각을 한 번 적어봐야지..
이 순위는 미국의 기타전문지인 기타매거진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니만큼 미국쪽 기타매니아들의 성향이 아주 잘 반영되어 있다.

그럼 1위부터...

1. [Stairway To Heaven] : Jimmy Page, Led Zeppelin-Led Zeppelin IV(1971)
이건 뭐 충분히 예상되는 결과였을지도...
영국밴드라지만 미국인들도 참 좋아한다.
악보보니까 그렇게 연주하기 까다로워 보이지는 않던데... 원곡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 치는 사람은 드물더라.

2. [Eruption] : Edward Van Halen, Van Halen-Van Halen(1978)
역시...
미국인들의 에디 밴 헤일런 추종은 대단하다.(나도 무진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이곡은 태핑이라는 연주법을 대유행시킨 곡이지만, 정작 태핑보단 나머지부분이 연주하기 매~우 어렵다.

3. [Free Bird] : Allen Collins & Gary Rossington, Lynyrd Skynyrd-Pronounced leh-nerd Skin-nerd(1973)
이 곡도 뭐 말할 필요가 있을까?
참 안타까운 밴드이기도 하고... 뮤지션들은 어지간하면 뱅기타지 마라.

4. [Comfortably Numb] : David Glimour, Pink Floyd-The Wall(1979)
조금은 의외었다. 워낙 히트한 음반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연주는 역시 멋지다. 삘이 제대로인 솔로...

5. [All Along The Watchtower] : Jimi Hendrix, The Jimi Hendrix Experience-Electric Ladyland(1968)
역시 명곡.
중간에 슬라이드기타 부분은 슬라이드바가 아니라 담배라이터를 사용해서 녹음했다고 한다.
이 곡은 원래 밥 딜런의 곡인데 리메이크해서 더 유명해졌달까?
지미 헨드릭스의 연주를 기본으로 해서 숀 레인이 리메이크한 것도 엄청나다. 그것도 한 번 들어보시도록..

6. [Novermber Rain] : Slash, Guns 'n' Roses-Use your Illusion 1(1991)
라이브에서의 연주실력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기타리스트이지만 이 연주는 정말 좋다.
레스폴특유의 기타톤도 매력적이고....

7. [One] : Kirk Hammett, Metallica-And Justice for All(1988)
역시 조금 의외랄까...?
이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솔로" 7위라니...
물론 메탈리카는 뛰어난 밴드임에는 틀림없지만 솔로만 보자면 그렇게 인상깊지는 않았는데...
암튼 미국인들은 이 곡의 솔로를 아주 좋아하나 보다.

8. [Hotel California] : Don Felder & Joe Walsh, Eagles-Hotel California(1976)
명곡 남가주여관^^
두 기타리스트의 조화가 정말 끝내준다.
기타키즈의 영원한 연습곡.

9. [Crazy Train] : Randy Rhoads, Ozzy Osbourne-Blizzard of Ozz(1981)
비운의 기타리스트 랜디 로즈. 역시 비행기를 조심해야...
솔로도 물론 좋긴 하지만 리프가 유명한 곡.

10. [Crossroads] : Eric Clapton, Cream-Wheels of Fire(1968)
한 때의 "기타의 신"이라면 역시 10위권에 들어야겠지.

11. [Voodoo Child(Slight Return)] : Jimi Hendrix, The Jimi Hendrix Experience-Electric Ladyland(1968)
정말 묘하고 주술적인 느낌을 주는 와우페달 사용이 인상적인 곡.
와우페달 사면 대부분 이 곡 인트로를 연습하던데...^^

12. [Johny B. Goode] : Chuck Berry, Chuck Berry-Single(1957)
초기 락큰롤.
영화 백투더퓨쳐에서 주인공이 연주하기도 한다.
이런 것도 종종 연습하면 재미있을지도...^^

13. [Texas Flood] : Stevie Ray Vaughan, Stevie Ray Vaughan-Texas Flood(1983)
비행기사고로 사망한 뮤지션 세번째.
20위권내로 셋이나 되다니...
20세기 후반의 천재 블루스 기타리스트 스티비 레이 본.
이 곡은 참 자주 들었는데...
인트로부분은 전에 T.V같은데서도 종종 나왔던 기억이 난다.

14. [Layla] : Eric Clapton & Duane Allman, Derek and the Dominos-Layla and Other Assorted Love Songs(1970)
정말 따스한 느낌의 곡.
이 곡에 얽힌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하니 생략하기로 하고...
에릭클랩튼과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던 슬라이드 기타의 달인 듀언올맨이 얼마후 요절해서 안타깝다.

15. [Highway Star] : Ritchie Blackmore, Deep Purple-Machine Head(1972)
우리나라 올드락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딥퍼플.
개인적으로 후반부 속주부분보다는 앞부분이 더 맘에 든다.
악보상으론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지만 역시 느낌을 살리는 건 쉽지 않을 듯...

16. [Heartbreaker] : Jimmy Page, Led Zeppelin-Led Zeppelin II(1969)
이 곡은 재밌는게 중간 솔로 때 반주가 뚝 끊긴다.
상당히 남성적인 느낌이 드는 연주.

17. [Cliffs of Dover] : Eric Jonhson, Eric Jonhson-Ah Via Musicom(1990)
스티브 바이와 함께 90년대 기타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에릭 존슨.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버릴 게 하나도 없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곡이 바로 Cliffs of Dover
인트로부터 심상찮다. 셔플곡이라서 리듬도 잘 타야하고...
이거 카피하려면 죽어날 듯...^^

18. [Little Wing] : Jimi Hendrix, The Jimmy Hendrix Experience-Axis; Bold as Love(1968)
지미 헨드릭스의 예쁜 발라드곡.
원곡도 좋고, 스티비 레이 본의 리메이크곡도 최고!

19. [Floods] : Dimebag Darrell, Pantera-The Great Southern Trendkill(1996)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공연중 총에 맞고 사망한 다임백 대럴.
판테라를 그렇게 즐겨 듣지는 않았지만 다임의 연주는 참 좋아했었는데, 안타깝다.
그의 면도날연주가 앞으로도 그리울 것이다.

20. [Bohemian Rhapsody] : Brian May, Queen-A Night at the Opera(1975)
이 양반도 참 독특한 톤을 가진 기타리스트. 조금만 들어도 이건 브라이언 메이라고 알 수 있다.
레드 스페셜이란 자작기타와 동전피킹도 사운드의 한 요소이긴 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연주하는 손가락이겠지?

21. [Time] : David Gilmour, Pink Floyd-Dark Side of the Moon (1973)
인트로의 시계종소리가 기억나는 곡.
두터운 톤과 함께 제대로 삘받은 솔로도 좋다.
다 쓰려니 힘드네.. 이후로는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곡들만...^^;;

22. [Sultans of Swing] : Mark Knopfler, Dire Straits-Dire Straits (1978)
23. [Bulls on Parade] : Tom Morello, Rage Against the Machine-Evil Empire (1996)
24. [Fade to Black] : Kirk Hammett, Metallica-Ride the Lightning (1984)
25. [Aqualung] : Martin Barre, Album : Jethro Tull-Aqualung (1971)

26. [Smells Like Teen Spirit] : Kurt Cobain, Album : Nirvana-Nevermind(1991)
이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솔로 26위나...?
좀 납득이 안가는데... 솔직히 솔로는 그다지..

27. [Pride and Joy] : Stevie Ray Vaughan, Texas Flood (1983)
흥겨운 블루스락. 스티비의 노래도 좋다.

28. [Mr.Crowley] : Randy Rhoads, Ozzy Osbourne-Blizzard of Ozz (1981)
역시 이 곡도 나와줘야..^^

29. [For the Love of God] : Steve Vai, Passion and Warfare (1991)
스티브 바이도 당근 있어야겠지.
변태적인 테크닉도 멋졌지만, 기괴하기 짝이없는 연주를 그리 어렵게 들리지 않게 만드는 작곡력과 아이디어가 맘에 든다.

30. [Surfing with the Alien] : Joe Satriani, Surfing with the Alien (1987)
바로 위 스티브 바이의 한때 스승이기도 한 조 새트리아니.
락인스트루멘틀을 대중화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다양한 스케일을 활용한 몽환적이고 우주적(?)인 연주를 하는 테크니컬 학구파 기타리스트(....)
이 곡은 조 새트리아니 특유의 피크로 찍는 독특한 태핑도 나오는데....

31. [Stranglehold] : Ted Nugent, Ted Nugent (1975)
32. [Machine Gun] : Jimi Hendrix, Band of Gypsys-Band of Gypsys (1970)
33. [The Thrill Is Gone] : B.B.King, Completely Well (1969)
34. [Paranoid Android] : Jonny Greenwood, Radiohead-OK computer (1997)
35. [Cemetery Gates] : Dimebag Darrell, Pantera-Cowboys from Hell (1990)

36. [Black Star] : Yngwie Malmsteen, Rising Force (1984)
잉베이도 있어야 겠지.
근데 100위권내에 이거 한 곡뿐이다.
국내라면 far beyond the sun이 있었겠지만 미국인들은 이 곡을 더 좋아하나 보다.

37. [Sweet Child O'Mine] : Slash, Guns N'Roses-Appetite for Destruction (1987)
이 곡은 솔로보단 인트로가 기억에 남는다...

38. [Whole Lotta Love] : Jimmy Page, Led Zeppelin-Led Zeppelin II (1969)
39. [Cortez the Killer] : Neil Young, Neil Young-Zuma (1975)
40. [Reelin'in the Years] : Elliott Randall, Steely Dan-Can't Buy a Thrill (1972)
41. [Brighton Rock] : Brian May, Queen-Sheer Heart Attack (1974)

42.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 Eric Clapton, The Beatles-The Beatles (1968)
비틀즈곡이긴 한데 솔로는 에릭 클랩튼.
조지 해리슨과 에릭 클랩튼이 친구이기도하니...

43. [Sharp Dressed Man] : Billy Gibbons, ZZ Top-Eliminator (1983)
44. [Alive] : Mike McCready, Pearl Jam-Ten (1991)
45. [Light My Fire] : Robby Krieger, The Doors-The Doors (1967)

46. [Hot for Teacher] : Edward Van Halen, Van Halen-1984 (1984)
오랜만에 다시 나온 에디 밴 헤일런.
도입부의 개방현을 활용한 와이드스트래치 태핑도 기억에 남고 솔로도 쥑인다.^^

47. [Jessica] : Dickey Betts, The Allman Brothers Band-Brothers and Sisters (1974)
48. [Sympathy for the Devil] : Keith Richards, Rolling Stones-Beggar's Banquet (1968)

49. [Europa] : Carlos Santana, Amigos (1976)
드디어 산타나 아저씨도 등장.^^

50. [Shock Me] : Ace Frehley, Kiss-Alive II (1977)

51. [No More Tears] : Zakk Wylde, Ozzy Osbourne-No More Tears (1991)
잭 와일드하면 생각나는 건 마초기타리스트라는 건데...^^;;

52. [Star Spangled Banner] : Jimi Hendrix, The Ultimate Experience (1993)
기타연주에 반전메시지를 담아 연주했던 역사적인 곡. 영상과 함께 보면 더 멋지다.

53. [Since I've Been Loving You] : Jimmy Page, Led Zeppelin-Led Zeppelin III (1970)
54. [Geek USA] : Billy Corgan, Smashing Pumpkins-Siamese Dream (1993)

55. [Satch Boogie] : Joe Satriani, Surfing with the Alien (1988)
이 곡도 정말 연주하기 어려워 보인다.(조 새트리아니곡중에 쉬운게 있긴 한가...?)
테크니컬하면서도 어깨가 들썩이는 흥겨운 곡.

56. [War Pigs] : Tony Iommi, Black Sabbath-Paranoid (1970)
57. [Walk] : Dimebag Darrell, Pantera-Vulgar Display of Power (1992)
58. [Cocaine] : Eric Clapton, Eric Clapton-Slowhand (1977)

59. [You Really Got Me] : Dave Davies, The Kinks-You Really Got Me (1965)
이건 밴 헤일런이 1집에서 리메이크 했던 곡이었던가...?

60. [Zoot Allures] : Frank Zappa, Zoot Allures (1976)

61. [Master of Puppets] : Kirk Hammett, Metallica-Master of Puppets (1986)
메탈리카하면 이 곡이겠지.

62. [Money] : David Gilmour, Pink Floyd-Dark Side of the Moon (1973)
63. [Scar Tissue] : John Frusciante, Red Hot Chili Peppers-Californication (1999)
64. [Little Red Corvette] : Dez Dickerson, Prince-1999 (1982)
65. [Blue Sky] : Duane Allman & Dickey Betts, The Allman Brothers Band-Eat a Peach (1972)
66. [The Number of the Beast] : Dave Murray & Adrian Smith, Iron Maiden-The Number of the Beast (1982)

67. [Beat it] : Eddie Van Halen, Michael Jackson-Thriller (1982)
마이클 잭슨측이 하도 부탁하는 통에 "대~충" 세션해주었다는 그 곡.
근데, 이게 대충 한 거 맞나...? 최고다!

68. [Starship Trooper] : Steve Howe, Yes-The Yes Album (1971)
스티브 하우도 나와야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

69. [And Your Bird Can Sing] : George Harrison, The Beatles-Revolver (1966)

70. [Purple Haze] : Jimi Hendrix, Are You Experienced? (1967)
옥타비아가 걸린 찢어지는 듯한 리프로 시작하는 곡. 폴 길버트가 리메이크한 것도 들어봤지만 역시 원곡이 좋다.

71. [Maggot Brain] : Eddie Hazel, Funkadelic-Maggot Brain (1971)
72. [Walk This Way] : Joe Perry, Aerosmith-Toys in the Attic (1975)
73. [Stash] : Trey Anastasio, Phish-Picture of Nectar (1991)

74. [Lazy] : Ritchie Blackmore, Deep Purple-Machine Head (1972)
원곡도 좋지만 마데인제펜에 실린 건 정말...

75. [Won't Get Fooled Again] : Pete Towshend, The Who-Who's Next (1971)
76. [Cinnamon Girl] : Neil Young, Neil Young & Crazy Horse-Everybody Knows This Is Nowhere (1969)
77. [Man in the Box] : Jerry Cantrell, Alice in Chains-Facelift (1990)
78. [Truckin] : Jerry Garcia, Grateful Dead-American Beauty / Workingman's Dead (1970)

79. [Mean Street] : Eddie Van Halen, Van Halen-Fair Warning (1981)
또 나왔다. 밴 헤일런 곡들은 신나는 게 많다.

80. [You Shook Me All Night Long] : Angus Young, AC/DC-Back in Black (1980)
81. [Sweet Jane] : Lou Reed, Velvet Underground-Loaded (1970)
82. [21st Century Schizoid Man] : Robert Fripp, King Crimson-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1969)

83. [Scuttle Buttin] : Stevie Ray Vaughan, Couldn't Stand the Weather (1984)
"블루스계의 잉베이 맘스틴"이란 별명을 잘 나타내주는 곡.
잠시 딴소리를 하자면 스티비 레이 본은 1번줄이 013으로 시작하는 아주 굵은 게이지의 스트링을 썼다고 한다.
어쿠스틱기타가 보통 012니까 그보다도 더 굵다는 말인데...
반음낮춘 튜닝을 했다지만 어쿠스틱기타보다 스케일이 긴만큼 장력은 엇비슷하게 강하지 않았을까?
도대체 손힘이 얼마나 세면 이런 줄로 벤딩을 할까?

84. [Lights Out] : Michael Schenker, UFO-Lights Out (1977)
85. [Moonage Daydream] : Mick Ronson, David Bowie-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1972)
86. [Whipping Post] : Duane Allman & Dickey Betts, The Allman Brothers Band-The Allman Brothers Band (1969)
87. [Highway 61 Revisited] : Johnny Winter, Johnny Winter-Second Winter (1969)
88. [Kid Charlemagne] : Lenny Carlton, Steely Dan-The Royal Scam (1976)
89. [Killing in the Name] : Tom Morello, Rage Against the Machine-Rage Against the Machine (1992)
90. [Let It Rain] : Eric Clapton, Eric Clapton-Eric Clapton (1970)
91.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 John Fogerty, Creedence Clearwater Revival-Cosmo's Factory (1970)
92. [Stray Cat Strut] : Brian Setzer, Stray Cats-Built for Speed (1982)
93. [The End] : Robby Krieger, The Doors-The Doors (1967)

94. [Working Man] : Alex Lifeson, Rush-Rush (1974)
러쉬가 94위에 랭크. 러쉬곡중에 기타솔로가 그렇게 귀에 감기는 건 그다지 없었지만 겨우 94위라는 건...

95. [Yellow Ledbetter] : Mike McCready, Pearl Jam-Jeremy CD single (1994)
96. [Honky Tonk Woman] : Keith Richards, Rolling Stones-Hot Rocks 1964-1971 (1972)
97. [Beyond the Realms of Death] : Glenn Tipton, Judas Priest-Stained Class (1978)

98. [Under a Glass Moon] : John Petrucci, Dream Theater-Images & Words (1992)
국내에서도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밴드 드림씨어터.
이곡 솔로는 나도 참 좋다.

99. [Cause We've Ended As Lovers] : Jeff Beck, Jeff Beck-Blow by Blow (1975)
제프 벡이 99위에 겨우 한곡뿐. 이건 좀 너무 하네...
기타계 진정한 파이오니어를 뭘로 보고...--;;

100. [Wanted Dead or Alive] : Richie Sambora, Bon Jovi-Slippery When Wet (1986)

좀 많이 빼먹은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곡들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곡들의 상당수가 60~80년대에 나온 것들이고, 블루스에 기반한 것이 많아 보인다.
재즈의 나라답지 않게 래리 칼튼을 제외하고선 재즈기타리스트도 별로 없는 듯하고...
기타전문지의 조사이니만큼 미국의 기타매니아들의 선호도정도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순위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 않을까?

덧글

  • 어둠의왼손 2006/05/21 13:46 # 답글

    잘 보았습니다. 몇몇 곡은 밴드의 인기 때문에 선정된 것도 같지만 대체적으로 수긍가는 리스트네요.
    그런데 'Beat It'의 연주가 대~충 한것이라니 놀랍군요... --;
  • 5150 2006/05/21 15:51 # 답글

    어둠의왼손님/ 뮬에서 접한 정보에 따르면 에디가 곡 대강 들어본 다음 그 솔로부분 배킹편곡하고 솔로를 두가지로 녹음했는데 그중 한개를 골라서 음반에 실린 거랍니다. 그 작업 전부가 불과 30~40분밖에 안걸렸다고 하니, 에디 밴 헤일런의 내공은 역시 보통이 아니죠?
  • 어둠의왼손 2006/05/22 11:54 # 답글

    역시 결과물의 퀄리티는 노력의양 보다는 재능의깊이가 더 중요한가 봅니다. --;
  • 질여풍 2006/05/22 14:19 # 답글

    100인에 수긍 안가는 사람도 몇보이는군...
  • 5150 2006/05/22 16:25 # 답글

    어둠의왼손님/ 뭐... 물론 재능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많이 노력했겠지요.^^
    질여풍/ 솔로만 보자면 좀 아닌 경우도 있는데, 곡의 전체적인 완성도나 지명도에 의해 선정된 것도 있어 보인다.
  • ddddd 2008/06/02 19:59 # 삭제 답글

    Wanted dead or alive ~~
  • srv 2011/02/24 13:18 # 삭제 답글

    진짜 빡치는 부분이 하나있다83.

    [Scuttle Buttin] : Stevie Ray Vaughan, Couldn't Stand the Weather (1984)
    "블루스계의 잉베이 맘스틴"이란 별명을 잘 나타내주는 곡.

    뭔 망언이란말인가??

    저걸 지금 칭찬이라고 하는거야?????????
  • ??? 2011/11/22 00:41 # 삭제 답글

    코베인을 무시하심??
    Smells Like Teen Spirit 솔로 쥑이지 않나요?
  • sssss 2013/11/12 14:26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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