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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13:40

1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결과

수상작

대상 : 울음큰새의 그대가 불러준 노래.
금상 : 정동현의 왜일까
은상 : 권영찬의 다시, Blue z의 오늘같은 밤
동상 : 김은주의 언젠가, 나현진/최민규 벚꽃놀이
장려상 : 박소영의 빛, 김대현의 Sugar, 추남조합장의 버스메이트, 하유진의 난 아직도


지난 11월 3일 본선이 치뤄졌던 18회 <유재하 음악경연 대회> 결과가 나왔다.
3일이나 지났지만 이제서야 결과를 알게 되었다. 그것도 포털의 뉴스페이지에선 관련기사를 찾을 수 없어서 검색으로 겨우 찾았다.
심지어는 싸이월드뮤직에 있는 대회공식페이지에도 대회결과가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유명 뮤지션들을 다수 배출한 대회인데 이렇게 무관심해도 되는가 싶은 생각도 든다.

대상은 울음큰새의 '그대가 불러준 노래'가 차지했다.
대회성격에 맞게 나름 진지하기도 했었고 플루겐 호른 소리도 인상적이었다.
그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것 같아서 지난 번 싸이월드 투표에서도 한표 줬었는데 대상을 탄 걸 보니 역시...라는 생각이...^^;;

곡을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쪽으로...

덧글

  • 홍즈 2007/11/06 16:30 # 답글

    18회도 싸이월드에서 투표하는걸 했네요, 방금 가서 들었는데 17회때 노래들이 더 마음에 드네요. 그때 처음 알게된 헤븐리의 지은의 앨범은 구매 까지 했어요. 그대가 불러준 노래 아니면 벚꽃놀이에 투표 하고 싶네요.
  • 초롱초롱 2007/11/06 17:24 # 답글

    오늘 신문은 온통 원더걸스의 <텔미>로 뒤덮었더군요. 어쩌겠습니까, 이젠 음악이 소모품이 되어버렸는데요...
  • 5150 2007/11/06 18:24 # 답글

    홍즈님/ 벚꽃놀이는 풋풋한 대학생 냄새(?)가 나서 좋더군요. 이번 대회는 앨범으로 제작되어 나올까 모르겠네요. 관심이 너무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 요로레히 2007/11/06 18:27 # 답글

    덕분에 들어봤는데 제가 듣기엔 뭐랄까 다들 신선한 맛은 좀 떨어지네요...
    늦었지만 정동현의 "왜일까"에 한표~
  • 5150 2007/11/06 18:37 # 답글

    초롱초롱님/ 원더걸스... 어린 아그들 보는 게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너무 한쪽으로만 몰리는 현상은 좋지 않겠죠. 다양성이란 게 좀 있어야 하는데 현 세태는...
  • 5150 2007/11/06 18:37 # 답글

    요로레히님/ 그런 비판들이 좀 있더군요. 이렇게 무관심한 대회면 아예 실험적인 음악으로 밀고 나가도 괜찮을 것 같네요...;;
  • 2011/11/13 18:3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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