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가 총 맞아 봤어? 정말 웃겨!"
출처 - 오마이뉴스 우선 글 자체가 여러모로 어폐가 심하다. 저 노래를 들은 '철없는 청소년'들은 길거리에서 총질이라도 한다는 건지 뭔지...?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다른데, 저런 식으로 제목을 뽑아서 낚은 다음 '두서없이 까대기만'하면, 당연히 아래에 달린 댓글들처럼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까려면 좀 제대로 까던가...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말하고자 하는 '본질적인 내용' 자체는 무척이나 공감이 간다. 요즘 대중가요들을 종종 듣다 보면 가사가 전혀 와닿지가 않는다. 우선 문맥상 맞지 않는 표현들이 너무 많다. 가사에서 존댓말과 반말을 왔다 갔다 한다던지, 문법이 틀리다던지... 물론 블루스같은 음악에서는 일부러 틀린 문법을 쓰는 경우가 더러 있기야 하다. 그런 경우는 보통 음악적인 감성을 살리기 위해서 라던가, 시적인 표현을 위해서일 때다. 그런데 요즘 가요들에서 그런 틀린 문맥들을 보자면 도무지 왜 틀리게 썼는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다. 굳이 이유를 찾자면 '우리말 맞춤법과 문법을 몰라서', '아무 생각없이 가사를 써서', '곡에 가사를 억지로 끼워 맞추다 보니'등이 있겠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노랫말을 만드는데 별로 성의가 없다는 얘기다. 연주곡이 아닌 노랫말이 있는 음악이라면 노랫말도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그냥 주절이게만 하면 되는 게 아니다. 제발 요즘 작사가들은 국어공부하는 성의라도 좀 보여 주시라. 또 한가지, 우리말 가사에 영어가 왜 그리 많이 나올까? 요즘 노래들은 좀 과장하자면 영어 반 한글 반이다. 이렇게 뒤섞여 있으면 전체 가사가 일관적으로 느껴지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알아듣는 사람이 아니면 그 영어가사를 바로 들으면서 감성적인 동화를 이루기는 쉽지 않다. 중간에 맥이 딱 끊기는 느낌이랄까? 영어 특유의 어감때문이라면 차라리 가사전체를 영어로 쓰는 게 낫다. 섞어 놓으면 난잡스렇게 느껴지기만 한다. 나로선 우리말 노래에에 왜 영어가사를 끼워 넣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그럼 폼나나? 추가로 좋다고 생각하는 노랫말 몇개. 김민기 - 봉우리(김민기 작사/곡)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때 난 그보다 더 큰 다른 산이 있다고는 생각지를 않았어 나한테는 그게 전부였거든... 혼자였지 난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르고 있었던 거야 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너무 멀리 떠나온 것일까? 얼마 남지는 않았는데... 잊어버려! 일단 무조건 올라보는거야 봉우리에 올라서서 손을 흔드는거야 고함도 치면서 지금 힘든 것은 아무 것도 아냐 저 위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늘어지게 한숨 잘텐데 뭐... 허나 내가 오른 곳은 그저 고갯마루였을 뿐 길은 다시 다른 봉우리로 저기 부러진 나무등걸에 걸터 앉아서 나는 봤지 낮은 데로만 흘러 고인 바다 작은 배들이 연기 뿜으며 가고 이봐 고갯마루에 먼저 오르더라도 뒤돌아 서서 고함치거나 손을 흔들어 댈 필요는 없어 난 바람에 나부끼는 자네 옷자락을 이 아래에서도 똑똑히 알아 볼 수 있을테니까 말야 또 그렇다고 괜히 허전해 하면서 주저앉아 땀이나 닦고 그러지는 마 땀이야 지나가는 바람이 식혀주겠지 뭐 혹시라도 어쩌다가 아픔같은 것이 저며 올때는 그럴땐 바다를 생각해 바다... 봉우리란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이라구... 하여, 친구여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바로 지금 여긴지도 몰라 우리 땀 흘리며 가는 여기 숲속의 좁게 난 길 높은 곳엔 봉우리는 없는지도 몰라 그래 친구여 바로 여긴지도 몰라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김민기 - 백구(김민기 작사/곡)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앓아 누워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멍하니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선생님 큰 주사 놓으시는데 가엾은 우리 백구는 너무 너무 아팠었나 봐 주사를 채 다 맞기 전 문 밖으로 달아나 어디 가는 거니 백구는 가는 길도 모르잖아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학교 문을 지켜 주시는 할아버지한테 달려가 우리 백구 못 봤느냐고 다급하게 물어 봤더니 웬 하얀 개가 와서 쓰다듬어 달라길래 머리털을 쓸어줬더니 저리로 가더구나 토끼장이 있는 뒤뜰엔 아무 것도 뵈지 않았고 운동장에 노는 아이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줄넘기를 하는 아이 팔방하는 아이들아 우리 백구 어디 있는지 알면 가리켜 주렴아 학교 문을 나서려는데 어느 아주머니 한 분이 내 앞을 지나가면서 혼잣말로 하시는 말씀이 웬 하얀 개 한 마리 길을 건너 가려다 커다란 차에 치어서 그만...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백구를 안고 돌아와 뒷동산을 헤매이다가 빨갛게 핀 맨드라미 꽃 그 곁에 묻어 주었지 그 날 밤엔 꿈을 꿨어 눈이 내리는 꿈을 철 이른 흰 눈이 뒷산에 소복소복 쌓이던 꿈을 긴 다리에 새 하얀 백구 내가 아주 어릴 때에 같이 살던 백구는 나만 보면 괜히 으르렁하고 심술을 부렸지 김민기의 가사야 다 좋지만 많이 알려진 곡 두개만 뽑아봤다. 우리나라에서 가사를 김민기만큼 잘 쓰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말만이 가진 감수성을 극대화하고 또 그것을 곡과 절묘하게 조화시킨다. 김목경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김목경 작사/곡) 곱고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이 곡은 김광석이 불러서 유명하지만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경의 곡이다. 곡을 들을 것도 없이 가사만 들어도 느낌이 오지 않는가? 어떤날 - 오후만 있던 일요일(이병우 작사/곡) 오후만 있던 일요일 눈을 뜨고 하늘 보니 짙은 회색 구름이 나를 부르고 있네 생각없이 걷던 길 옆에 아이들이 놀고 있었네 나를 바라보던 하얀 강아지 이유없이 달아났네 나는 노란풍선처럼 달아나고 싶었고 나는 작은 새처럼 날아가고 싶었네 작은 빗방울들이 아이들이 흥을 깨고 모이쪼던 비둘기들 날아가버렸네 달아났던 강아지 끙끙대며 집을 찾고 스며들던 어둠이 내 앞에 다가왔네 나는 어둠속으로 들어가 한없이 걸었고 나는 빗속으로 들어가 마냥 걷고 있었네 오후만 있던 일요일 예쁜비가 왔네 오후만 있던 일요일 푸근한 밤이 왔네 이 곡은 눈을 감고 들으면 가사속의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진다. 어떤날과 들국화의 앨범에 서로 다른 반주로 실려 있다.(기타/피아노) 개인적으론 들국화의 앨범에 실린 게 더 좋다. 동물원 - 잊혀지는 것(김창기 작사/곡)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 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 가지 사랑이라 말하며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돌아서던 우리 차가운 눈길 속에 홀로서는 것을 배우며 마지막 안녕 이란 말도 없이 떠나갔었지 숨가쁜 생활 속에 태엽이 감긴 장난감처럼 무감한 발걸음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빛바랜 사진만 남아 이제는 소식마저 알 수 없는 타인이 됐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 가지 긴 침묵으로 잠들어 가지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 "숨가쁜 생활 속에 태엽이 감긴 장난감처럼 무감한 발걸음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우리",시간은 흘러가고 빛바랜 사진만 남아 이제는 소식마저 알 수 없는 타인이 됐지" 감수성을 자극하는 시적인 가사들이다. 동물원 하면 소박하고 진솔함이 장점이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가사들은 아주 세련되다.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커피(장기하 작사/곡)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 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마리쯤 쓱~ 지나가도 무거운 내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에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본다 아직 덜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쉬기가 쉽지를 않다 수만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것도 없이 텅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하고 달라 붙었다가 떨어진다 뭐 한 몇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 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비가 내리면 처마 밑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보다보면은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비가 그쳐도 희끄므레죽죽한 저게 하늘이라고 하기에는 문가 너무 낮게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그만 뛰어도 정수리를 쿵!하고 찢을거 같은데 벽장속 제습제는 벌써 꽉차 있으나마나 모기 때려잡다 번진 피가 묻은 거울을 볼때마다 어우! 약간 놀라 제 멋대로 구부러진 칫솔 같다 이빨을 닦다 보면은 잇몸에 피가 나게 닦아도 당췌 치석은 빠져 나올줄을 몰라 언제 땃는지도 모르는 미지근한 콜라가 담긴 캔을 가져다 한모금 아뿔사 담배 꽁초가 이제는 장판이 난지 내가 장판인지도 몰라 해가 뜨기도 전에 지는 이런 상황은 뭔가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 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 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 마리쯤 쓱 지나가도 무거은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에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본다 아직 덜 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쉬기가 쉽질 않다 수만번 본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것도 없이 텅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 장판에 발바닥이 쩍 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요즘 장기하가 뜨고 있는 건 80년대 대학가요풍의 수수한 음악과 재미있는 가사와 퍼포먼스가 이유일 것이다. 가사를 한글로만 쓰는 점도 맘에 든다. 사람의 치아는 원래 '이'로 써야 하는게 맞긴 하다만 이빨로 쓰는게 곡에 훨씬 잘 어울린다. 이렇게 이유있게 틀린 맞춤법이라면 써도 좋다. Scott Henderson - I HATE YOU Spoken- Sweetheart, you know it's been awhile - Something that's been on my mind that I really needed to express to you.... I must tell you how I really feel.... Man- Oh you are an angel An angel sent from hell Your mouth like a sailor Your cheap cosmetic smell Woman- Darling you are a loser It's you I love to kill Both- Darling you ruined my life So I hate you and I always will Man- From your implants that failed To the milkman that you nailed It's been you, it's been you That's tried to make me lose my mind Woman- Well, you come on so tough And then you can't get it up And if you do Then it's still hard to find Man- You cheap little ho' Slippin' out the back door You go out with any man For a nickel or a dime Woman- You no workin bum You never made me come Yeah, I faked it Each and every time Oh you are a big fat couch-sittin' sport-watchin' alky Corona's by the keg Man- Oh darlin I'll stop my drinking If you'll only shave your legs Woman- It's too bad your mama wasn't on the pill Man- Leave my mother outa this Both- Darling you ruined my life So I hate you and I always will Darling you ruined my life So I hate you and I always will 재즈/블루스 기타리스트 스캇 헨더슨의 블루스곡 두 사람이 대화하듯 부르는 노래가사가 압권이다. 서로의 애정(?)이 느껴지질 않는가? Rush - The Trees(작사:Neil Peart/작곡:Geddy Lee, Alex Lifeson) There is unrest in the forest There is trouble with the trees For the maples want more sunlight And the oaks ignore their pleas The trouble with the maples (and theyre quite convinced theyre right) They say the oaks are just too lofty And they grab up all the light But the oaks cant help their feelings If they like the way theyre made And they wonder why the maples Cant be happy in their shade? There is trouble in the forest And the creatures all have fled As the maples scream `oppression!` And the oaks, just shake their heads So the maples formed a union And demanded equal rights the oaks are just too greedy We will make them give us light Now theres no more oak oppression For they passed a noble law And the trees are all kept equal By hatchet, Axe, And saw ... 캐나다의 프로그레시브록 밴드 러쉬의 곡. 가사를 쓴 드러머 닐 퍼트는 드럼실력으로도 존경받지만, 캐나다의 문단에서도 꽤 알려진 인물이라고 한다. 이 곡의 가사가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는 논란이 좀 있긴 하지만 그냥 대충 해석해봐도 일단 재밌다. 몇몇 곡을 봤는데...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제발 정성들여 가사를 썼으면 좋겠다. 특히 요즘 노래중에 가사가 좋다거나 시적이라고 느껴지는 건 거의 없다. 물론 윗 링크글에 백지영노래 가사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주 별로다... 전에 그 사건 이후로 발라드 가수로 변신하면서 일부에선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소리도 듣던데 그것도 그닥... 쓰고 보니 모님 말씀대로 여긴 독설 블로그가 맞는 듯...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Calendar
카테고리
전체손전등관련 음악이야기 세상이야기 잡다취미와 지름 매킨토시 이런 저런 사진들 소소한 일상 낙서장 메모장
이전블로그
2009년 10월2009년 09월 2009년 08월 more... 최근 등록된 덧글
그런 것 같습니다.
작년 촛불..by 5150 at 10/13 저도 KBS, SBS의 보도프.. by 5150 at 10/13 많은 사람들이 납득을 못한다.. by 5150 at 10/13 윤도현씨에 이어, 김제동씨가.. by 요로레히 at 10/13 저는 안보기에 동참중인 사람.. by 임평택 at 10/12 저런건 본인이 정말 그만두고.. by 행인1 at 10/11 간단하게 말하자면 현재 진행.. by 5150 at 10/11 판매처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 by 5150 at 10/11 저거 중국산 UV 사려면 어디가.. by 번개 at 10/05 지나가다 글 보고 궁금한게 .. by 음음 at 10/05 최근 등록된 트랙백
애플의 9월 9일 이벤트by drzekil의 Talk about Apple 유성진씨가 당한 강압조사, .. by 미디어비평 블로그-미디어후비기 막장확정 : 한나라당의 미디어.. by 세상을 보는 검은 눈, Skyjet Allan Holdsworth 본인이 .. by Ars Nova House of Mirror by Allan H.. by Ars Nova 이거 무서워서 언론인 해먹겠나! by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신해철 '욕설 강연' 논란? 알고.. by 흐르는 강물처럼.. 'MB악법 반대' 릴레이 카툰 .. by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살아있는.. Custom Tritium GlowRing 2 by 5150 내 블로그에 촛불 밝히기 - .. by BOREBORE.net 이글루 파인더
태그
엠넷
애플
유현상
권지용
다음기획
아이팟
김제동
기무사
조이데프란체스코
도둑넘
팻마르티노
노조원
도장공장
표절
박재범
블랙홀
스티브잡스
부활
신제품
이지연
전영록
mnet
지드래곤
쌍용차
김대중
LED손전등
백두산
아이팟터치
스타골든벨
정태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