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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23:53

2010년 마무리 지름 Nixie Tube Clock 잡다취미와 지름


전부터 가지고 싶었지만 장식품으로 지르기엔 조금 비싸서 생각도 안했던 닉시시계
모사이트에서 거진 부품값만으로 공구해서 충동구매하고 말았다.
 
http://en.wikipedia.org/wiki/Nixie_tube
닉시튜브에 대한 자세한 건 위의 링크를 참조하시고...
간략히 말하자면 예전에 숫자등의 정보표시용으로 개발되었던 진공관이었다.
하지만 LED등이 보편화 되면서 도태되었다가, 최근 들어 특유의 고전적인 멋스러움때문에 이처럼 시계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진공관 속에서 숫자들이 바뀌어 가는 걸 보면 꽤 예쁘다. 진공관앰프에 불들어와 있는 것 비슷하게 따스한 느낌도 들고...

올 한해도 이렇게 지름질로 마무리되는구나..


덧글

  • 초롱초롱 2011/01/02 20:35 # 답글

    호! 뭔가 멋져 보입니다. 집안 분위기가 따뜻해지겠는걸요... ^0^
  • 5150 2011/01/14 00:51 #

    요새 정신없다보니 답글이 엄청 늦어지네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 초롱초롱 2011/10/06 14:02 # 답글

    잠시 떠나있을 때도 가끔 들렀습니다만 새 글이 전혀... ^^;;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차시길 바랍니다. 블로그도 어차피 즐거움을 위해 하는 거니까요. 좀 진지하게 가려니까 자꾸 무거워지고 그렇더군요... ㅎㅎ
  • 5150 2011/10/08 21:07 #

    저도 계속 무기력하니 블로그 포스팅할 의욕이 안생기네요.
    포스팅하는 게 즐겁게 되는 언젠가 다시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티브 잡스 사망소식이 또 우울하게 만드는군요...
    초롱초롱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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